가수 겸 방송인 이지현이 생선 먹방을 공개했다.
최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선 대가리 먹는 엄마 되지 말라고 귀가 따갑도록 선배맘들께 들었지만.... 🤣🤣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한점이라도 더 주고 싶은 결...국...엄...마....😂😂 저희 어머님들 이런 맘으로 우리를 키우셨나봐요. 얼른얼른 많이 먹고 훨훨 날개 달고 독립하는 그날까지!!!!!!!!🤣🤣🤣🤣 어뭉님들 화이팅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생선 머리를 그대로 들고 먹는 모습이다. 아이들을 향한 모성애가 느껴진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선 대가리 먹는 엄마 되지 말라고 귀가 따갑도록 선배맘들께 들었지만.... 🤣🤣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한점이라도 더 주고 싶은 결...국...엄...마....😂😂 저희 어머님들 이런 맘으로 우리를 키우셨나봐요. 얼른얼른 많이 먹고 훨훨 날개 달고 독립하는 그날까지!!!!!!!!🤣🤣🤣🤣 어뭉님들 화이팅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생선 머리를 그대로 들고 먹는 모습이다. 아이들을 향한 모성애가 느껴진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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