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진이 눈부신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심을 설레게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월 17일 공식 유튜브 계정인 '방탄TV(BANGTANTV)'를 통해 'Proof' Music Show Promotions Sketch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약 2년 만에 국내 음악방송에 출연하게 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리허설 무대와 각자의 소감을 전했다.
진은 공개된 영상속에서 짧은 흑발 헤어스타일에 깔끔한 슈트핏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받으며 뮤직뱅크 무대를 끝낸 진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윙크와 '사랑의 총알' 리액션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진은 두번째 음악방송인 인기가요 무대를 위해 대기실에 등장해 마린룩의 정석인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화이트 슬랙스, 짙은 블루 컬러의 스카프를 착용, 상큼하고 청량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진은 리허설을 끝낸후 무대 모니터링을 하며 멤버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으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쳐 훈훈함을 더했다.
또 퇴근길 사진을 찍는 멤버 지민에게 다가가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무대에 오르기전 멤버 제이홉과 유쾌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등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진은 무대 리허설뿐아니라 팬들과 함께한 스페셜 무대에서 아름다운 미성과 풍부한 성량을 자랑하며 생생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어 "저희 데뷔일에 맞춰서 엠카운트다운에서 크게 경기장을 공연장으로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팬분들과 너무 좋은 시간들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좋은 6월 13일을 마무리 할 것 같습니다"라며 무대소감을 전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방탄소년단은 지난 9월 17일 공식 유튜브 계정인 '방탄TV(BANGTANTV)'를 통해 'Proof' Music Show Promotions Sketch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약 2년 만에 국내 음악방송에 출연하게 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리허설 무대와 각자의 소감을 전했다.
진은 공개된 영상속에서 짧은 흑발 헤어스타일에 깔끔한 슈트핏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받으며 뮤직뱅크 무대를 끝낸 진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윙크와 '사랑의 총알' 리액션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진은 두번째 음악방송인 인기가요 무대를 위해 대기실에 등장해 마린룩의 정석인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화이트 슬랙스, 짙은 블루 컬러의 스카프를 착용, 상큼하고 청량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진은 리허설을 끝낸후 무대 모니터링을 하며 멤버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으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쳐 훈훈함을 더했다.
또 퇴근길 사진을 찍는 멤버 지민에게 다가가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무대에 오르기전 멤버 제이홉과 유쾌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등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진은 무대 리허설뿐아니라 팬들과 함께한 스페셜 무대에서 아름다운 미성과 풍부한 성량을 자랑하며 생생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어 "저희 데뷔일에 맞춰서 엠카운트다운에서 크게 경기장을 공연장으로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팬분들과 너무 좋은 시간들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좋은 6월 13일을 마무리 할 것 같습니다"라며 무대소감을 전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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