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규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레스토랑에 방문한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박규리는 커다란 눈망울과 베일듯한 턱선으로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카라 컴백을 앞두고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박규리의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규리는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오는 11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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