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이해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쁘게 입고 루룰룰루~ 멋을 좀 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셔츠, 니트 그리고 재킷까지 한 껏 멋을 낸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해리는 기분이 좋은 듯 입술을 내밀고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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