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광규는 출연 결심한 계기를 묻는 질문에 "때마침 스케줄이 비어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국영수를 대놓고 배울 줄 몰랐다. 너무 후회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이 잘 될수록 나는 힘들어진다. 적당히 잘 됐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내일은 천재'는 언론 고시계의 그랜드슬램 달성이라는 전설적인 이력에 예능감까지 갖춘 전무후무한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천재를 꿈꾸는 예체능부 4인방의 두뇌 계발 버라이어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