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과거 이병헌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진~~~~~짜 내 생각일 뿐이지만 저 때가 더 삭아 보인다. 이병헌 배우님한테 빠져서 허우적거릴 때. 지금은 동생의 남편이자 멋진 형부로 급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과 이병헌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이병헌에게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이민정은 "두 분 다 회춘하소서", "그리고 지금도 빠지셔도 돼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지혜는 "삭았는데도 예뻐"라고 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백지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진~~~~~짜 내 생각일 뿐이지만 저 때가 더 삭아 보인다. 이병헌 배우님한테 빠져서 허우적거릴 때. 지금은 동생의 남편이자 멋진 형부로 급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과 이병헌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이병헌에게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이민정은 "두 분 다 회춘하소서", "그리고 지금도 빠지셔도 돼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지혜는 "삭았는데도 예뻐"라고 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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