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서하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 공부, 골프까지 큰 일 해내러 가는 준성이. 간다,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학길에 오른 아들 준성, 준재 군과 함께한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학교 상담도 하고 세팅해주고 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다.
사진=서하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서하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 공부, 골프까지 큰 일 해내러 가는 준성이. 간다,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학길에 오른 아들 준성, 준재 군과 함께한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학교 상담도 하고 세팅해주고 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다.
사진=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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