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레드벨벳 조이)와 추영우가 주연을 맡으며 화제를 모은 리디 원작 웹소설이자 동명 웹툰인 ‘어쩌다 전원일기’가 5일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로 찾아온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어쩌다 눈떠보니 시골! 어쩌다 마주쳤는데 첫사랑?! 어릴 적 손가락 걸고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던 두 사람의 설렘 가득 첫사랑 로맨스다. 웹소설과 웹툰으로 사랑받을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청량 달달한 톤앤매너를 인정 받은 작품.
인기 원작을 한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는 박수영과 추영우, 백성철이 주연을 맡아 5일 카카오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특히 눈까지 개운해지는 전원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설렘 가득한 삼각 로맨스는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잠자던 연애 세포를 깨울 예정이다.
게다가 드라마 런칭을 맞이 해 리디가 프로모션을 준비해 화제다. 첫 공개 전일인 9월 4일(일) 하루 동안 웹툰 ‘어쩌다 전원일기’ 의 모든 회차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원데이 프리 이벤트’를 진행한 것에 이어, 또한, 5일(월)부터 14일(수)까지 드라마 런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 1회 시청 후 ‘어쩌다가 전원일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유료로 30화 열람 시 1,000 포인트를 페이백 받을 수 있다.
한편 ‘어쩌다 전원일기’는 5일부터 카카오TV와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며. 원작 웹소설과 동명 웹툰은 리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감상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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