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근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anged 이거 #howisit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영은 긴 웨이브 머리로 원조 바비 인형 다운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섹시미 돋보이는 눈빛을 발산하는 한채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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