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더 많이 웃으려고 노력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청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8일 여름 시즌송 '고(GO)'를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신지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더 많이 웃으려고 노력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청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8일 여름 시즌송 '고(GO)'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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