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의 'After LIKE'가 써클차트(구 가온차트) 35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9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After LIKE'는 35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중 발매 당일인 8월 22일 월요일 오후 4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아이브의 세 번째 싱글 앨범인 'After LIKE'는 아이브만의 자기애와 Z세대의 당돌한 사랑법을 담은 앨범으로, 발매와 동시에 대중을 사로잡았다.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트와이스 'BETWEEN 1&2', 3위는 소녀시대 'FOREVER 1'이 차지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29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After LIKE'는 35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중 발매 당일인 8월 22일 월요일 오후 4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아이브의 세 번째 싱글 앨범인 'After LIKE'는 아이브만의 자기애와 Z세대의 당돌한 사랑법을 담은 앨범으로, 발매와 동시에 대중을 사로잡았다.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트와이스 'BETWEEN 1&2', 3위는 소녀시대 'FOREVER 1'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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