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아야네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아야네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싱긋 미소 짓고 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40kg대를 유지한다고 한 만큼 아야네의 가녀린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일본에서 한 번 더 결혼식을 진행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아야네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싱긋 미소 짓고 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40kg대를 유지한다고 한 만큼 아야네의 가녀린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일본에서 한 번 더 결혼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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