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화 SNS)
(사진=정화 SNS)

그룹 EXID 멤버 하니, 솔지, LE, 정화가 10주년을 자축했다.

정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 완전하게 만들어 준 #EXID #10anniversary #LEGG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 솔지, LE, 정화가 EXID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만난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다양한 포즈와 애교 넘치는 동작들로 미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최근 양재웅과 열애를 인정한 하니의 더욱 아름다원진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하니는 10살 연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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