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한층 더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요원은 머리를 확 자르고 동안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이렇게나 많이 잘랐는데 왜 몰라 왜? 왜 못 알아보는 건데?"라며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한편 이요원은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그는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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