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아시아는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극장 데이트를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김희재는 1만353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김희재는 56%의 높은 득표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희재는 지난 6월 첫 정규 앨범 '희재(熙栽)'를 발매했다.
![[TEN차트] 김희재, 극장 데이트를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 1위](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BF.30906103.1.jpg)
다음으로 김호중이 1698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김호중은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전시회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어 4위 박군, 5위 정동원 순이었다.
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TEN차트]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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