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미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고급수업 저 자세로 다리 찢기는 어렵네요. 그래도 아쉽지만 끝까지는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음엔 더 좋아지겠죠~ 목폴라 느낌 티가 이뻐서 셀카 마구마구 찍어봤어요. 오늘도 비가 많이 온다네요. 일산은 비가 안 오던데 대비 잘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폴댄스에 앞서 셀카를 찍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라인을 유지 중이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어 "다음엔 더 좋아지겠죠~ 목폴라 느낌 티가 이뻐서 셀카 마구마구 찍어봤어요. 오늘도 비가 많이 온다네요. 일산은 비가 안 오던데 대비 잘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폴댄스에 앞서 셀카를 찍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라인을 유지 중이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