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마이걸 아린, 블핑 제니 뺨치는 고혹미…인간 샤넬 또 나타났네[TEN★] 입력 2022.08.06 22:51 수정 2022.08.06 22: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마이걸 아린이 명품 행사장에 나타났다.최근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명품 브랜드 C사 행사에 참석한 모습. 그는 시크함과 상큼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표정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아린은 현재 드라마 '환혼'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오나라, 소유진과 갈등 있었다...직장까지 찾아가 ('빌런의 나라') 故김새론 사귄 적 없다던 김수현, 결국 거짓말 시인 "성인 이후부터 교제" [TEN이슈] '45세' 장동민, 데뷔 20년 만에…배우 도전 하려나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독박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