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NewJeans)가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데뷔 기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더현대 서울에서 신인 아이돌이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는 건 뉴진스가 최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뉴진스와 어도어(ADOR) 레이블의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이자, 팬들이 뉴진스의 브랜딩과 정체성을 직접 경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어를 찾는 사람들은 색다른 방식으로 뉴진스의 음악과 영상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의 데뷔 앨범은 다섯 멤버가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 같은 음반이며 팝업 스토어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Cookie’에 “우리 집에만 있지 놀러 와”라는 가사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팝업 스토어라는 뉴진스의 공간에 놀러 와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데뷔 앨범 ‘New Jeans’의 음원을 발표한 뉴진스는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어도어의 수장인 민희진 대표이사가 제작 총괄을 맡은 뉴진스의 음반은 음악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데뷔 기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더현대 서울에서 신인 아이돌이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는 건 뉴진스가 최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뉴진스와 어도어(ADOR) 레이블의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이자, 팬들이 뉴진스의 브랜딩과 정체성을 직접 경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어를 찾는 사람들은 색다른 방식으로 뉴진스의 음악과 영상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의 데뷔 앨범은 다섯 멤버가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 같은 음반이며 팝업 스토어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Cookie’에 “우리 집에만 있지 놀러 와”라는 가사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팝업 스토어라는 뉴진스의 공간에 놀러 와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데뷔 앨범 ‘New Jeans’의 음원을 발표한 뉴진스는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어도어의 수장인 민희진 대표이사가 제작 총괄을 맡은 뉴진스의 음반은 음악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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