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를 찾은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야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아야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를 찾은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야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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