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송부의 건: 매일 아침 운동하며 매일 밥해 먹고 매일 밤 편집하며 각종 업무 관련 컨펌 지옥을 거닐다 쏟아지는 인스타 사람들 여행 사진을 보면서 아직 못 간 나의 휴가를 상상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움푹 파인 홀터넥 민소매를 입은 모습. 그는 인형 같은 미모 자랑과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를 지어 화보 같은 일상을 만들었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100만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송부의 건: 매일 아침 운동하며 매일 밥해 먹고 매일 밤 편집하며 각종 업무 관련 컨펌 지옥을 거닐다 쏟아지는 인스타 사람들 여행 사진을 보면서 아직 못 간 나의 휴가를 상상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움푹 파인 홀터넥 민소매를 입은 모습. 그는 인형 같은 미모 자랑과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를 지어 화보 같은 일상을 만들었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100만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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