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남녀’는 각자 다양한 사연과 상처를 가진 남녀가 진실한 사랑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날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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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프로그램도 '나라면 어땠을까'를 대입해서 보니까 새로웠다"며 "무엇보다 포맷이 너무 신선해서 기대하면서 영상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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