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김영희 "하루에 총 네 번 피 본다"…예비엄마가 돼서야 알게 된 고충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BF.30728646.1.jpg)
!['만삭' 김영희 "하루에 총 네 번 피 본다"…예비엄마가 돼서야 알게 된 고충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BF.30728648.1.jpg)
!['만삭' 김영희 "하루에 총 네 번 피 본다"…예비엄마가 돼서야 알게 된 고충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BF.30728649.1.jpg)
김영희는 "요즘은 힐튼이꺼 빨래하고 개고 포장하고 빨래하고 개고 포장하고 조리원 나와서 보름있다 이사라 힐튼이 짐 풀었다 다시 싸야 하는 현실.. 벌써부터 걱정이 크지만 긍정의 향연 승열퓨가 미리 걱정 하지 말래요. 최근들어 '괜찮아 그럴 수 있어' 100번은 들은거 같아요. 긍정의 가스라이팅"이라고도 글을 썼다. 사진을 통해 김영희가 출산과 조리원 생활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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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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