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이 개봉 3일 앞두고 사전 예매량 12만 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산: 용의 출현'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사전 예매량 사전 예매량 11만 8676장을 기록, 12만 장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로써 '한산: 용의 출현'은 최근 4년간 최단기간 사전 예매량 10만장 돌파 및 역대 최고 흥행작인 전작 '명량'의 예매 기록도 이미 가뿐히 넘었다.
한편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오는 27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산: 용의 출현'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사전 예매량 사전 예매량 11만 8676장을 기록, 12만 장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로써 '한산: 용의 출현'은 최근 4년간 최단기간 사전 예매량 10만장 돌파 및 역대 최고 흥행작인 전작 '명량'의 예매 기록도 이미 가뿐히 넘었다.
한편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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