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39세 거짓말 같아…청순+섹시 다 가졌네 [TEN★]

(사진=남규리 SNS)

그룹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가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남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니 원피스를 입은 남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와 각선미가 노출된 남규리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39세 나이라고 믿기 힘든 남규리의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남규리는 최근 소속사 마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