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의 SNS 계정 해킹 소식을 전했다.
전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서 인스타 계정이 해킹 당했어요.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혹시나 이서 계정으로 DM 와도 절대 보지 말고 무시하세요"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피해보실까봐 걱정되네요. 다들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진은 2020년 스튜어디스 출신 류이서와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전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서 인스타 계정이 해킹 당했어요.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혹시나 이서 계정으로 DM 와도 절대 보지 말고 무시하세요"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피해보실까봐 걱정되네요. 다들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진은 2020년 스튜어디스 출신 류이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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