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NO THANKS’는 힙합과 알앤비가 믹스 매치된 댄스곡으로, 파트별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가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이 리드미컬한 느낌을 자아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