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오나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야밤에 가방 자랑 중. 선물용으로 뜬 거라 #정성가득 #똥글뱅이가방 #어떤색이이쁜가요 #주문못받아요 #오래걸려요 #세상에하나밖에없는 #라벨제작"이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나라뷔통 나라메스 나란느 나라다"라며 "뜨개질에 빠진 지 3개월째"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로 만든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나라는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오나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야밤에 가방 자랑 중. 선물용으로 뜬 거라 #정성가득 #똥글뱅이가방 #어떤색이이쁜가요 #주문못받아요 #오래걸려요 #세상에하나밖에없는 #라벨제작"이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나라뷔통 나라메스 나란느 나라다"라며 "뜨개질에 빠진 지 3개월째"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로 만든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나라는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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