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형은 꼰대"…에릭남, CEO 막내+동업자 동생과 월드투어 중 파리 여행 '티격태격'('호적메이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609820.1.jpg)
![[종합] "형은 꼰대"…에릭남, CEO 막내+동업자 동생과 월드투어 중 파리 여행 '티격태격'('호적메이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609821.1.jpg)
![[종합] "형은 꼰대"…에릭남, CEO 막내+동업자 동생과 월드투어 중 파리 여행 '티격태격'('호적메이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609822.1.jpg)
![[종합] "형은 꼰대"…에릭남, CEO 막내+동업자 동생과 월드투어 중 파리 여행 '티격태격'('호적메이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609823.1.jpg)
![[종합] "형은 꼰대"…에릭남, CEO 막내+동업자 동생과 월드투어 중 파리 여행 '티격태격'('호적메이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609824.1.jpg)
![[종합] "형은 꼰대"…에릭남, CEO 막내+동업자 동생과 월드투어 중 파리 여행 '티격태격'('호적메이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609825.1.jpg)
![[종합] "형은 꼰대"…에릭남, CEO 막내+동업자 동생과 월드투어 중 파리 여행 '티격태격'('호적메이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609826.1.jpg)
월드 투어 중인 에릭남은 파리 공연을 앞두고 동생 에디 남, 브라이언 남과 형제 여행을 떠났다. 에디 남은 "저는 에릭남을 길렀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디 남은 에릭남과 관련된 매니지먼트 일을 함께 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였다. CEO는 막내 브라이언 남이었다. 이들은 유튜브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배포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ADVERTISEMENT
미국 시민인 이들은 어색하지만 귀여운 한국어 실력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브라이언남은 “형이라고 하는 거 편한데, 한국 컬쳐지 않나”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에릭남에게 '킹받네'라는 신조어를 배우기도 했다. 이후 브라이언은 "킹받네?"라고 신조어를 써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훈훈한 시간 뒤에 이어진 삼 형제의 폭풍 디스전도 이날의 웃음 포인트였다. 막내 브라이언남은 형의 잔소리를 떠올리며 "형은 꼰대"라고 폭로해 에릭남을 당황하게 했다. 에릭남은 "그런 말을 어디서 배웠냐. 나 꼰대 아니다"며 손사래를 쳤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