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며칠 전에 하늘 이쁘던 날, 퐁신한 쪼리 신고 한강 사부작 사부작 걷다가 제일 시원해 보이는 나무 그늘 아래 빨간 플라스틱 의자가 똑 있길래 따악 앉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며, 의자에 앉아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같은 그룹 다비치 이해리는 최근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강민경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며칠 전에 하늘 이쁘던 날, 퐁신한 쪼리 신고 한강 사부작 사부작 걷다가 제일 시원해 보이는 나무 그늘 아래 빨간 플라스틱 의자가 똑 있길래 따악 앉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며, 의자에 앉아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같은 그룹 다비치 이해리는 최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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