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한강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강민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에 하늘 이쁘던 날. 퐁신한 쪼리 신고 한강 사부작 사부작 걷다가 제일 시원해 보이는 나무 그늘 아래 빨간 플라스틱 의자가 똑 있길래 따악 앉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강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민경은 개인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 걍밍경으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사진=강민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강민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에 하늘 이쁘던 날. 퐁신한 쪼리 신고 한강 사부작 사부작 걷다가 제일 시원해 보이는 나무 그늘 아래 빨간 플라스틱 의자가 똑 있길래 따악 앉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강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민경은 개인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 걍밍경으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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