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혜선이 김영희의 베이비 샤워를 부러워했다.
김혜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은 내가 먼저 했지만 아이는 네가 먼저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독특한 성격만큼 특별한 영희의 베이비 샤워~ 베이비 샤워 촬영도 처음이지만, 동태탕에서 촬영도 처음. 사실 동태 무서웠다. 재미있는 부부만큼, 초긍정으로 자랄 거야"라고 덧붙였다.
김혜선은 "여보. 나도 베이비 샤워하고 싶어요"라며 남편의 SNS 아이디를 태그했다. 그는 2018년 독일 유학 중 만난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또한 '내 아를 낳아도'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선은 김영희, 윤승열 부부의 베이비 샤워에 참여한 모습이다.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베이비 샤워를 즐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혜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은 내가 먼저 했지만 아이는 네가 먼저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독특한 성격만큼 특별한 영희의 베이비 샤워~ 베이비 샤워 촬영도 처음이지만, 동태탕에서 촬영도 처음. 사실 동태 무서웠다. 재미있는 부부만큼, 초긍정으로 자랄 거야"라고 덧붙였다.
김혜선은 "여보. 나도 베이비 샤워하고 싶어요"라며 남편의 SNS 아이디를 태그했다. 그는 2018년 독일 유학 중 만난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또한 '내 아를 낳아도'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선은 김영희, 윤승열 부부의 베이비 샤워에 참여한 모습이다.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베이비 샤워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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