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전미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다 크니 이제 수영복 입고 물 속에 들어갈 여유도 생기고 이젠 엄마 사진도 찍어주고...(예전엔 뒷치닥거리 하느라 눈도 못 떼고 지켜만 봤죠) 참 여유롭기도 여러가지 하느라 바쁘기도 했던 여행. 누가보면 수영선수 같지만 물속에 머리도 못 집어넣는 물 겁쟁이. 그래서 온천만 했지요"라고 글을 올렸다. 전미라는 튜브톱 비키니에 숏팬츠를 입고 물놀이를 간 모습. 큰 키와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1978년생인 전미라는 9살 연상의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테니스 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은퇴해 후배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전미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다 크니 이제 수영복 입고 물 속에 들어갈 여유도 생기고 이젠 엄마 사진도 찍어주고...(예전엔 뒷치닥거리 하느라 눈도 못 떼고 지켜만 봤죠) 참 여유롭기도 여러가지 하느라 바쁘기도 했던 여행. 누가보면 수영선수 같지만 물속에 머리도 못 집어넣는 물 겁쟁이. 그래서 온천만 했지요"라고 글을 올렸다. 전미라는 튜브톱 비키니에 숏팬츠를 입고 물놀이를 간 모습. 큰 키와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1978년생인 전미라는 9살 연상의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테니스 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은퇴해 후배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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