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8위를 차지한 남주혁은 데뷔 초까지도 가정 형편에 금전적으로 어려웠다고. 그는 중3 때 184cm의 큰 키로 농구선수를 꿈꾸기도 했지만, 학창 시절 농구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꿈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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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한 달 세 개의 아르바이트를 했을 경우 그의 월급은 약 244만 9440원으로 추정된다. 현재 그의 드라마 한 편당 출연료 추정 금액은 약 5000만원. 16부작 출연 시 약 8억원이다. 이전보다 약 326배 상승한 그의 수익률 놀라움을 안겼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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