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먹고 싶단 건 다 만드는 내조의 여왕…흰 원피스에 빨간 양념 다 튀었네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424600.1.jpg)

서하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엄청 매운 닭발 먹고 싶다 해서 옷에 튀길 정도로 열정적으로 만든", "불금 닭발! 맛점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서하얀은 직접 만든 매운 닭발이 든 볼을 들고 있다. 흰색 홈웨어 원피스에 붉은 양념이 다 튈 정도로 남편을 위해 열심히 요리를 한 서하얀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전직 승무원 출신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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