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자기관리 하는 일상을 전했다.
이세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미공개 바프”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만 입은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잘록한 허리와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그는 “이렇게 옆구리 빼려면 운동+밀가루 끊기+저녁 6시 이후 금식”이라며 몸매 비결을 밝혔다.
한편, 이세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을 약속한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외모 관련 악플로 극심한 트라우마를 겪다가 성형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이세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미공개 바프”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만 입은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잘록한 허리와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그는 “이렇게 옆구리 빼려면 운동+밀가루 끊기+저녁 6시 이후 금식”이라며 몸매 비결을 밝혔다.
한편, 이세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을 약속한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외모 관련 악플로 극심한 트라우마를 겪다가 성형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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