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소녀시대 유리, 재벌가에서 탐낼 우아함…명품백도 자연스럽게 '툭'[TEN★] 입력 2022.06.19 09:21 수정 2022.06.19 09: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리가 우아한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올 블랙으로 맞춰입고 명품백을 걸친 모습. 유리의 환한 미소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한편 유리는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주연을 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수현, 열애설 또 터졌다…이미지 타격 불가피, '굿데이'·'넉오프'도 불똥 [TEN피플] 손예진♥현빈, 박경림 덕에 결혼했다…"첫 눈맞춤 내가 주선" ('라스') '40세' 허안나,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염증 엎친데 겹쳐 '고통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