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골프장서 애정하면 부부 아니랬는데…스킨십 '폭발' [TEN★]

사진=이규혁 인스타그램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아내 손담비와 골프장 데이트를 인증했다.

이규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의 스토리를 공유했다. 해당 스토리에는 "골프장에서 애정 하면 부부 아니랬어. 모야 모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돼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장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손담비와 이규혁의 모습이 담겼다. 신혼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규혁은 지난 5월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