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아빠가 될 준비중이다.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 베이미. 슈퍼맨처럼 건강해. 아빠도 슈퍼맨처럼 운동하고 있을게"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임신 7개월#임신 8개월 차#임신#임신후기#화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퍼맨이 그려진 티를 입은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만삭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곧 만날 아기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배를 보니 실감이 나네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슬하에는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또 최근 2세 소식을 전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 베이미. 슈퍼맨처럼 건강해. 아빠도 슈퍼맨처럼 운동하고 있을게"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임신 7개월#임신 8개월 차#임신#임신후기#화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퍼맨이 그려진 티를 입은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만삭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곧 만날 아기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배를 보니 실감이 나네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슬하에는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또 최근 2세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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