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옹성우가 유아인에게 받은 커피차를 인증했다.
옹성우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이솜, 최국희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옹성우는 유아인이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옹성우는 현재 영화 '별빛이 내린다'(감독 최국희) 촬영 중이다. 유아인은 촬영 중인 옹성우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냈다. 유아인과 옹성우는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을 통해 호흡을 맞춘 사이. 유아인은 '별빛이 내린다 스태프, 배우분들 힘내세요. 옹성우 배우, 이솜 배우, 최국희 감독님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옹성우가 출연하는 '별빛이 내린다'는 1993년의 과거와 21세기의 현재를 오가며 세 인물의 엇갈리는 기억과 말 못 할 감정, 시간이 흐르며 성장한 그들의 모습을 통해 삶과 사랑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옹성우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이솜, 최국희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옹성우는 유아인이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옹성우는 현재 영화 '별빛이 내린다'(감독 최국희) 촬영 중이다. 유아인은 촬영 중인 옹성우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냈다. 유아인과 옹성우는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을 통해 호흡을 맞춘 사이. 유아인은 '별빛이 내린다 스태프, 배우분들 힘내세요. 옹성우 배우, 이솜 배우, 최국희 감독님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옹성우가 출연하는 '별빛이 내린다'는 1993년의 과거와 21세기의 현재를 오가며 세 인물의 엇갈리는 기억과 말 못 할 감정, 시간이 흐르며 성장한 그들의 모습을 통해 삶과 사랑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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