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예원 SNS
사진=장예원 SNS
아나운서 장예원이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장예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짜 많이 했는데 왜 더 남았지?"라며 "즐겁게 싸인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예원은 최근 자신의 책을 발간한 것을 기념에 친필 싸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이미 많은 싸인을 했음에도 종이가 한참 남아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예원은 당시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경쟁률은 1900대 1이었다. 2020년까지 SBS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이후부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장예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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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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