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의 스포티파이 팔로워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발표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메인 OST 'Christmas Tree' 인기에 힘입어 팔로워 수 증가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Christmas Tree' 발표 후 300만 팔로워가 증가했으며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 매월 K팝 솔로아티스트 중 최다 팔로워 증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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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 등록된 곡은 자작곡인 이태원 클라쓰 OST 'Sweet night' 가창에 참여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메인 OST 'Christmas Tree' 멤버 진과 함께 가창한 드라마 화랑 OST '죽어도 너야' 3곡이다. 이 들 3곡의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은 총 4억 7240만으로 최강음원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발표된 'Christmas Tree'는 빌보드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시기인 홀리데이시즌에 한국 OST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차트인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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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개인 앨범이나 믹스테이프 발매 없이 단 3곡만으로 K팝 솔로아티스트 중 최다 팔로워 증가를 보이고 있어 솔로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OST킹의 자리에 올랐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개별 활동으로 제2막을 열고 멤버별로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뷔 역시 새 앨범 준비 중이다. 작사가 김이나는 MBC ‘라디오스타’에 나와 뷔와의 특별한 인연을 말하며, 뷔의 데모를 받아 개인 앨범 작업에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멤버들도 뷔가 만든 곡을 듣고 극찬을 남겨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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