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진이 러블리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2022 BTS FESTA FAMILY PORTRAIT"를 공개 했다.
'BTS FESTA'는 방탄소년단 데뷔일을 기념하는 팬 아미(ARMY)들을 위한 이벤트로 가족사진, 미공개 안무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앞서 공개된 가족사진에 이어 새로운 버전의 단체사진, 유닛사진, 개인사진으로 촬영, 지난 9년 동안의 다양한 콘셉트 재현과 다채로운 매력들을 담았다.
진은 2015년 발매되어 지상파 음악방송 첫1위의 기쁨을 안겼던 ‘I NEED U(아이 니드 유)'를 떠오르게 하는 스쿨룩을 착장, 청순함이 돋보이는 매력을 선보였다. 진은 흰 반팔 셔츠와 짙은 남색 반바지, 페이즐리 무늬 타이를 착용, 탄탄한 어깨핏과 반듯하게 정렬된 이목구비, 단정함이 돋보이는 엄친아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다른 사진속에서는 넥타이를 살짝 들어 올리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가운 도시남자의 세련미를 드러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은 공개된 유닛 사진에서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며 멤버들과 찰떡 케미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단체컷에서는 턱받침, 손 하트 등 과거 촬영되었던 포즈를 똑같이 재현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들을 선물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2022 BTS FESTA FAMILY PORTRAIT"를 공개 했다.
'BTS FESTA'는 방탄소년단 데뷔일을 기념하는 팬 아미(ARMY)들을 위한 이벤트로 가족사진, 미공개 안무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앞서 공개된 가족사진에 이어 새로운 버전의 단체사진, 유닛사진, 개인사진으로 촬영, 지난 9년 동안의 다양한 콘셉트 재현과 다채로운 매력들을 담았다.
진은 2015년 발매되어 지상파 음악방송 첫1위의 기쁨을 안겼던 ‘I NEED U(아이 니드 유)'를 떠오르게 하는 스쿨룩을 착장, 청순함이 돋보이는 매력을 선보였다. 진은 흰 반팔 셔츠와 짙은 남색 반바지, 페이즐리 무늬 타이를 착용, 탄탄한 어깨핏과 반듯하게 정렬된 이목구비, 단정함이 돋보이는 엄친아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다른 사진속에서는 넥타이를 살짝 들어 올리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가운 도시남자의 세련미를 드러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은 공개된 유닛 사진에서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며 멤버들과 찰떡 케미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단체컷에서는 턱받침, 손 하트 등 과거 촬영되었던 포즈를 똑같이 재현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들을 선물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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