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 '스마일왕→정산왕' 영화관 알바 추억 회상…"아직 있었구나" [TEN★]

(사진=원진아 SNS)

배우 원진아가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원진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있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진아가 과거 아르바이트를 했던 한 영화관에서 받은 배지들이 가득 담겼다. 특히 '정산왕', '스마일왕' 등 다양한 상을 받은 원진아의 노력이 돋보인다.

한편 원진아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트콤 '유니콘'과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