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6월 13일 데뷔 9주년을 맞아 6월 한 달여 동안 팬 아미(ARMY)들을 위한 'BTS FESTA'(비티에스 페스타)를 진행한다.
페스타의 다양한 콘텐츠 중 지난 7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계정을 통해 [#2022년BTSFESTA] 'BTS SELFIE COLLECTION 21/22'를 게재했다. 공개된 단체 셀카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서울콘서트, 나우 무대, 더팩트 뮤직 어워즈, 인더숲, 버터 컨셉포토, 퍼미션 투 댄스 뮤비촬영, 머스터 소우주, 지난해 페스타 사진 등 총23개의 사진으로 진은 완벽한 비주얼, 다양한 포즈와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BTS 2022 시즌 그리팅'(BTS 2022 SEASON'S GREETINGS)단체 셀카에서 진은 동그란 안경과 헐렁한 블랙 티셔츠에 헝클어진 머리, 맑고 투명한 얼굴에 귀여운 주근깨가 있는 천재 악당 '섀도우 해커'의 모습으로 시즌그리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 더팩트 뮤직 어워드 단체 셀카에서는 단정한 이마와 짙은 눈썹 아래 반듯한 콧대가 돋보이는 입체적인 이목구비와 깔끔한 헤어스타일에 단정한 슈트핏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진은 지난해 데뷔 8주년 페스타(FESTA)의 콘텐츠 '아미 만물상점' 단체 셀카에서 밝은 브라운 헤어에 짙은 녹색 체크무늬 자켓을 입고 캐쥬얼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멋을 선보이며 s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페스타의 콘텐츠 '방탄 어워즈'에서 멤버들에게 5표를 받아 '조각상 같은 멤버'에 선정된 후 또다시 멤버들이 얼굴천재로 진을 지목해 뛰어난 실력만이 아닌 메인 비주얼까지 담당하는 멤버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진이 온라인 팬미팅 'BTS 2021 머스터(MUSTER) 소우주에서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인 '사과머리'를 한 채 멤버들과 셀카를 찍은 모습에 팬들은 무척 반가워했으며 콘서트 당시 진이 핑크색의 하트모양 머리끈을 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사진 4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방탄소년단은 6월 13일 데뷔 9주년을 맞아 6월 한 달여 동안 팬 아미(ARMY)들을 위한 'BTS FESTA'(비티에스 페스타)를 진행한다.
페스타의 다양한 콘텐츠 중 지난 7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계정을 통해 [#2022년BTSFESTA] 'BTS SELFIE COLLECTION 21/22'를 게재했다. 공개된 단체 셀카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서울콘서트, 나우 무대, 더팩트 뮤직 어워즈, 인더숲, 버터 컨셉포토, 퍼미션 투 댄스 뮤비촬영, 머스터 소우주, 지난해 페스타 사진 등 총23개의 사진으로 진은 완벽한 비주얼, 다양한 포즈와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BTS 2022 시즌 그리팅'(BTS 2022 SEASON'S GREETINGS)단체 셀카에서 진은 동그란 안경과 헐렁한 블랙 티셔츠에 헝클어진 머리, 맑고 투명한 얼굴에 귀여운 주근깨가 있는 천재 악당 '섀도우 해커'의 모습으로 시즌그리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 더팩트 뮤직 어워드 단체 셀카에서는 단정한 이마와 짙은 눈썹 아래 반듯한 콧대가 돋보이는 입체적인 이목구비와 깔끔한 헤어스타일에 단정한 슈트핏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진은 지난해 데뷔 8주년 페스타(FESTA)의 콘텐츠 '아미 만물상점' 단체 셀카에서 밝은 브라운 헤어에 짙은 녹색 체크무늬 자켓을 입고 캐쥬얼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멋을 선보이며 s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페스타의 콘텐츠 '방탄 어워즈'에서 멤버들에게 5표를 받아 '조각상 같은 멤버'에 선정된 후 또다시 멤버들이 얼굴천재로 진을 지목해 뛰어난 실력만이 아닌 메인 비주얼까지 담당하는 멤버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진이 온라인 팬미팅 'BTS 2021 머스터(MUSTER) 소우주에서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인 '사과머리'를 한 채 멤버들과 셀카를 찍은 모습에 팬들은 무척 반가워했으며 콘서트 당시 진이 핑크색의 하트모양 머리끈을 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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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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