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완♥' 이보미, 골프장 밖에서도 눈에 띄네…입 가리고 살짝 미소 '소녀美'[TEN★] 입력 2022.06.05 14:40 수정 2022.06.05 14: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이완 아내인 프로골퍼 이보미가 청순미를 뽐냈다.이보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おひさしぶりです(오랜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보미는 지인들과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 화이트 블라우스에 청바지, 흰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 청순하고 사랑스럽다.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는 2019년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성수동 한강뷰서 혼자 산다더니…'미혼' 최화정, 22세 연하남과 다정한 스킨십 ('보고싶었어') [종합] 곽선영, 20년 만에 '처음'인데…"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고파"('침범') 이미자, ,데뷔 66주년 맞은 엘리지의 여왕[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