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이 아페리레 모델로 발탁됐다.
재찬은 2019년 보이 그룹 DKZ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자로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받았으며, 특히 지난 2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시맨틱 에러’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아페리레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브랜드 뮤즈로 DKZ 재찬과 함께 하게 됐다”며 “재찬의 첫 코스매틱 뮤즈 활동에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리며, 다양한 지면과 영상을 통해 만나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재찬은 2019년 보이 그룹 DKZ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자로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받았으며, 특히 지난 2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시맨틱 에러’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아페리레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브랜드 뮤즈로 DKZ 재찬과 함께 하게 됐다”며 “재찬의 첫 코스매틱 뮤즈 활동에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리며, 다양한 지면과 영상을 통해 만나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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