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견미리가 이유비에게 귀가를 재촉하는 카톡 대화창이 담겨있다. 견미리는 "맨날 대답만 으이그. 빨리 와라"라며 언짢은 표정을 짓고 있는 이모티콘을 보냈다. 이에 이유비는 "아ㅋㅋㅋ 이모티콘"이라고 답했다. 이유비는 올해로 33살이지만 엄마 눈에는 여전히 어린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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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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