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혜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칭찬은 역시 사람을 바꾸게 하네요ㅎㅎ 이제 귀찮아하지 않고 잘 찍어주는 안느"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정환이 찍어준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하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최근 딸 리원이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NYU)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혜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칭찬은 역시 사람을 바꾸게 하네요ㅎㅎ 이제 귀찮아하지 않고 잘 찍어주는 안느"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정환이 찍어준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하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최근 딸 리원이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NYU)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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