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홀로서기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26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예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꽃을 콘셉트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촬영한 예린은 그룹 활동 때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로 솔로 가수 예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예린은 지난 18일 자신의 첫 번째 이야기를 담은 미니앨범 'ARIA(아리아)'를 발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ARIA'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Intro : Bloom', 'Believer', 'Lalala', '시간(Time)'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다섯 곡이 수록됐다.
예린은 솔로 데뷔 소감을 묻는 말에 "제대로 준비하고 싶어서 타이틀곡 녹음만 1000번 넘게 했다"고 답하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꽃을 콘셉트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촬영한 예린은 그룹 활동 때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로 솔로 가수 예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예린은 지난 18일 자신의 첫 번째 이야기를 담은 미니앨범 'ARIA(아리아)'를 발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ARIA'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Intro : Bloom', 'Believer', 'Lalala', '시간(Time)'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다섯 곡이 수록됐다.
예린은 솔로 데뷔 소감을 묻는 말에 "제대로 준비하고 싶어서 타이틀곡 녹음만 1000번 넘게 했다"고 답하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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