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효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른들은 레고랜드 대신 주랜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음식점을 찾은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얀색의 미니 원피스에 셔츠를 걸친 효민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효민은 셔츠의 한쪽 어깨를 내린 채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효민은 최근 축구 선수 황의조와 결별 사실을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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